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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삶

삶의 무게 혹은 기대치에 눌려 자칫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지금의 나를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는 미래의 선물과도 같으니 그것은 온전히 미래의 몫으로 남겨두고 지금 내가 보이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꺼내보자 기대는 금물 작지만 행위자체는 존재만으로 유의미 하니 소소한 시도와 소소한 습관이 가득한 삶이 그래도 유의미 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의 단상 2024.07.10

[구매대행]타오바오 이미지 검색 신상툴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 이미지 검색 후, 그동안 알리 프라이스 많이 사용하셨을 텐데최근 들어 많이 보이는 로그인 옵션 문제에 대한 대안소식 전해드립니다~~!!  1. 구매대행 이미지 검색툴이란??해외구매 대행을 하면 중국, 일본,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제품을 소싱하지만그중에서도 단연 비중이 높은 국가는 중국이겠지요~?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가장 소싱빈도가 높은 마켓이 바로 타오바오입니다.타오바오 마켓에 있는 이미지 검색툴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제품검색 방법이지만구매대행 셀러들은 시간이 없지요~~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국내, 외 웹페이지에서 이미지의 돋보기만 클릭하면 바로 타오바오, 1688 등 중국 대표 온라인 마켓에 판매되고 있는 이미지의 제품과 이미지와 유사한 제품을 보여주는 툴입니다대표적인 것..

쿠팡 축구 트레이닝 팬츠 리뷰

안녕하세요~오늘은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축구용 트레이닝 팬츠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제가 축구를 넘흐넘흐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꾸준~~히 조기 축구회를 통해서 축구를 하다가바야흐로 3년전!!! 코로나 땜시 축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 (넘흐 슬퍼써욤;;)포스트 코로나시대가 오공~팬데믹에서 엔데믹인지 뭔지로 넘어 왔지만이미 일요일 오전에 집에 봉사하는게 고정이 되어서 쉽게 축구하러 간다는 말을 못하다가눈치를 보다가계속 보다가..드디어 지난주에 축구를 하게 되었답니다~~~두둥!! 마눌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던지~~별 거부감 없이 허락해주더라 구욤~~~오예~~!!!너무 그동안 잘했던 것인가 후후, 이제 쫌 못해보까 ;;;; (듀글지도 몰라 ㅎㅎ;;)애니웨이~축구를 간만에 시작하다 보니 입을 ..

슈마파마 리뷰 2024.05.24

쿠팡 바나나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팡에서 구매한 아~~쥬~~먹음직 스러운 바나나를 소개하겠습니다.저는 늘 아침에 시간에 쫒겨 집에서 밥을 먹지 못하고 바나나를 하나 챙겨가는데요~그동안 많은 바나나를 구매해봤지만쿠팡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가 그야말로 쵝오!! 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하는 바나나의 기준은 첫째, 너무 설익지 않아야 한다!! -> 보통 새벽배송 오는 바나나들을 보면 너무 설익어서 껍질조차 벗기기 힘든 바나나 녀석들이 있는데요.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는 그야말로 적당한 노란색에 아주 먹음직 스럽게 잘익은 바나나였습니다.후르릅 챱챱 맛있쥬~~ 둘째, 바나나 표면에 상처가 많지 않아야 한다!! -> 바나나는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과일이고 수확량도 많다보니 유통과정에서 쉽게 던져지고 표면에 상처가 나면서 심지어..

슈마파마 리뷰 2024.05.23

'배경'은 불편의 정도이지, 전부는 아니다.

처음 태어났을 때, 내가 만나게 되는 환경, 나의 배경은 나의 유년시절에 큰 영향을 준다. 행복함, 충만함, 여유로움 하지만 그 배경이 물질적인 배경만은 아니다. 물질적으로 충분하지 않더라고 환경이 주는 감성적 교감, 언어, 다채로운 기분이 유년시절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물질적인 부족은 불편함의 척도를 나타낼 뿐이다. 즉, 절대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다. 비단 유년시절의 성장기 뿐만 아니라, 학생시절, 졸업 후, 첫 직장, 인생의 첫 사업 모든 것들이 시작할 때의 '배경'이 존재한다. 환경적으로 물질적인 부분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부분이 '배경'을 채도를 결정한다. 역시, 불편함의 척도를 전해줄 뿐, 본질은 '배경'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배경'의 채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장 빛날..

카테고리 없음 2024.03.18

명상주문

1. 나는 할 수 있다. 2. 나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3. 나는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를 바꿀 수 있다. 4. 언제나 감사하라. 5. 언제나 웃는 표정으로 상대방을 대하라. 6. 나에게 지지마라. 7. 환상과 허상에 속지마라. 8. 나에게 요행은 없다. 9. 내가 한만큼 나오고 드러난다. 10. 과정이 전부다. 11. 길이 곧 목표다. 12. 두려울 때는 오히려 즐겨라. 13. 기대하지 말고, 기대지도 말아라. 14. 먼저 그리고 늘 베풀어라. 15. 온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집중됨을 느껴라. 16. 변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제품을 팔기전에 고객이 필요한 스토리를 먼저 줄 것.

브랜드는 제품을 우선 팔고 싶어한다. 마치 타겟으로 잡은 고객들이 브랜드가 제품을 출시하기만 하면 바로 매력을 느껴 줄지어 구매할 것 처럼 작각한다. 하지만 성숙될 대로 성숙된 마켓에서 과연 존재하지 않는 제품과 그 효용은 얼마나 존재할까 그리고 기존에 있던 제품을 차별화 할 수 있는 가치편향의 제품은 과연 그 기대대로 경쟁우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답은 그럴리 없다 는 것이다. 물리적 제품과 심지어 그 감성적 효용까지도 이제 시장 안에는 자신 '안'의 아우라를 뽐내는 제품들로 가득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가오지 않는 화려한 광고카피를 소비하고, 지쳐간다. 광고가 만들어 내는 공해다. 소비자에게 진짜 필요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스토리'가 먼저다 인간 본연의 가치와 그 자격의 경계가 ..

무엇이 먼저인가

흔히 제품을 론칭하고 여러 컨텐츠롤 만들고 여러 매체에 컨텐츠를 태우고 여러 광고툴을 돌리고 그 다음은..? 고객 혹은 타겟 소비자의 행동전환을 기다린다. 회원가입과 구매 하지만 기대대로 진행이 되었는가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무언가 놓치고 있는데 그게 뭘까 과연 위와 같은 일련은 광고 프로세스를 작동하면 효율은 자연스럽게 오르는 것일까?

'오해'와 '진실'

오해 속에 진실 혹은 사실은 얼마나 들어있을까 사람들과 이런저런 말을 주고받다 보면 알게모르게 여러 오해를 받게된다. 물론 내가 상대방에게 의도치 않은 오해의 말을 전달한적도 많을 것이다. 문제는 오해는 상처를 만들어 낸다는 것. 가벼워 보이지만 작지 않은 중량감의 말들이 춤 사위를 연출하듯 말 사위 사이사이를 오가며 상처를 주고 받는다. 같은 말이라도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보다는 공감과 위로가 담긴 말로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오늘의 단상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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